고대구로병원, 우즈벡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MOU 체결

고대구로병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아의과대학 누쿠스 캠퍼스 간 아동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고대구로병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아의과대학 누쿠스 캠퍼스 간 아동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가 기념 촬영했다.>

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브런치 오브 타슈켄트 페디아트릭 메디컬 인스티튜트를 초청, 병원 투어와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의료기술 이전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타슈켄트 소아의대 누쿠스 캠퍼스 총장 오랄 아타니아조바를 포함한 의료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고대 구로병원과 안암병원을 방문해 투어를 진행했다. 실제 병원 건립을 위한 자문을 구했다.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의료시장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 일환이다. 의료 사각지대인 누쿠스 지역에 아동병원을 건립해 의료 환경을 개선한다.

고대 구로병원은 1985년 의료사각지대인 구로지역에 설립돼 단일병원으로 서울에서 여섯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성장 저력과 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 양 기관은 아동병원 건립을 위한 온·오프라인 회의는 물론 병원 인력 교육, 환자 의뢰, 세미나, 연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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