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이브2017]네트워크에서 '.exe 파일'까지...철통 보안제품 선보여

네트워크와 산업제어시스템, '.exe'파일까지 다양한 분야 보안 제품이 한 곳에 모였다. 복잡·지능화 한 사이버 위협을 방어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이 기술력을 뽐냈다.

워터월시스템즈가 자사 워터월 DLP를 '소프트웨이브2017'에서 전시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워터월시스템즈가 자사 워터월 DLP를 '소프트웨이브2017'에서 전시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안랩(대표 권치중)은 차세대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안랩 트러스트가드(TrustGuard)를 전시했다. 안랩 트러스트 가드는 방화벽, IPS, 애플리케이션 제어, 가상사설망(VPN), 명령&제어(C&C) 탐지·차단, 데이터유출방지(DLP)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분산서비스거부공격(디도스·DDoS) 고유 자체 방어기술을 적용했다. IPSec·SSL VPN을 통해 외부에서도 효율적으로 내부 시스템에 접속한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김형곤)는 랜섬웨어를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보호하는 '랜섬필터(RANSOMGFILTER)'를 소개했다. 랜섬필터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랜섬웨어와 지능형지속위협(APT) 대응에 특화한 솔루션이다. △시그니처·행위 기반 다양한 랜섬웨어 탐지 기법 적용 △실시간 복구를 통한 콘텐츠 보호 △UX 기반 프로세스 평판 구축 시스템 오탐율 최소화 △대시보드 형태 관리자페이지 제공 등 기능을 제공한다.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워터월'을 선보였다. 워터월 DLP는 △메일 정보유출 통제 △매체 통제 △네트워크 정보유출 통제 △개인정보 유출방지 △파일 원본로그 저장 등 감사 △PC보안 기능으로 내부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워터월시스템즈는 이노비즈 기술혁신중소기업 인증, 국제 공통평가 기준(CC) 인증, 굿소프트(GS) 인증, 중국 공안부 정보 보안 전용 프로그램 판매 허가 1등급을 받받았다.

앤앤에스피(대표 김일용)는 산업제어시스템(ICS) 보안을 위한 일방향 전송장비 엔넷다이오드(nNetDiode)를 소개했다. 엔넷 다이오드는 물리적 망분리 환경 기반시설 제어망을 폐쇄망으로 유지한다. 일방향으로만 데이터를 전송하는 망간자료전송제품이다. 발전소와 수자원시스템 등 국가기반시설을 보호한다. 국내용 CC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마크애니(대표 최종욱)는 중소기업을 위한 설치형 문서보안 시스템 '다큐먼트 세이퍼 큐브'를 선보였다. 솔루션은 문서 생성시 자동암호화, 화며캡처 방지 등을 통한 유출방지, 암호화 정책관리, 문선반출 신청·승인 등 기능을 제공한다. 중요정보를 원천 암호화한다. 간편한 설치·적용이 가능하다.

블루문소프트(대표 김대영, 이강건)는 '엑스가드(eXeGuard)'로 실행파일을 보호하는 암호화 기술을 시연했다. 엑스가드는 .exe와 .dll 등 파일을 암호화해 해커 리버스 엔지니어링, 부적절한 실행, 코드 변조를 방지한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런처에 의한 실행파일 암호화도 방지한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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