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스마일안과, 첨단 안과기록관리 시스템으로 치료 효과↑

베티나 보슬 포룸 프로덕트 매니저와 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오른쪽)이 포룸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고 있다.
<베티나 보슬 포룸 프로덕트 매니저와 김부기 온누리스마일안과 원장(오른쪽)이 포룸 프로그램을 테스트 하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안과전용 환자기록관리 시스템 '포룸 4.0'을 도입, 진단 정확도와 임상연구 효율성을 높인다고 11일 밝혔다.

포룸은 안과장비와 연결돼 검사 수치, 사진, 영상기록, 안질환 관련 정보를 병원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해 활용하는 안과 전용 전자기록 시스템이다. 안질환 환자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안구 구조상 자신 질병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치료 결과, 사후 추적 관찰에 대해 의사와 상담할 때 포룸 검사 그래픽과 이미지를 이용하면 이해가 쉽다. 각종 검사장비와 연결성이 높아 한 번에 데이터를 확인한다.

부가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스마일라식 등 굴절 수술은 물론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에 따라 자동으로 검사자료를 배열, 화면에 표시한다. 산재한 자료를 질환에 따라 분류해 효율적인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을 돕는다. 축적된 임상 데이터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논문, 발표자료 등 연구 자료로 활용한다.

한편 포룸 공급기업인 칼자이즈 본사 직원이 온누리스마일안과를 방문해 프로그램 개발방향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베티나 보슬 포룸 프로덕트 매니저는 개발 중인 포룸 4.2 버전을 시연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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