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370억 투입 'K-TEC'공식 개소

올림푸스한국 K-TEC 전경
<올림푸스한국 K-TEC 전경>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센터(K-TEC)' 공식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K-TEC은 의료진에게 올림푸스 제품 교육과 시연 장소를 제공한다. 2015년 인천 경제자유구역청과 투자협약을 체결, 작년 2월 착공했다. 총 37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K-TEC은 트레이닝 룸, 대강당, 신제품 쇼룸 등으로 구성된다. 3월 국내 출시한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를 시연한다. 신제품 쇼룸은 병원 구매부서나 의료진 제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 수술실이나 내시경실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K-TEC 트레이닝 룸
<K-TEC 트레이닝 룸>

교육·시연 모습은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내·외부로 전송한다. 해외 올림푸스 의료 트레이닝 센터와도 교육 정보를 상호 전송 가능하다.

국내 다양한 학회와도 긴밀히 협조한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비뇨기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등과 교육 훈련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의료기기 사용 교육과정, 기술 훈련 발전을 위해 장소를 제공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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