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3분기 매출 42억원...영업이익도 흑자 전환

닉스테크(대표이사 박동훈)가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42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가량 증가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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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교보 4호스팩과 합병 비용, 신제품 개발 비용, 회사 사옥 이전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적자 원인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전년도와 같은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매출도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닉스테크는 올해 기존 엔드포인트 제품군 외 시큐플러스 합병을 통해 확보한 'ADS 플러스' 도입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흑자전환을 기대한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금융·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안정적 고객을 확보하고 있고, 신규 사업 부문에서도 추가 수익이 발생 한다”며 “신규 사업 추진으로 인해 인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구조가 안정화 돼 올해 연간 흑자전환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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