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징검다리봉사단, 저소득층 환자 위한 후원금 기부

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이 저소득층 환자에게 써달라며 1232만원을 병원측에 기부하고 기념촬영했다.
<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이 저소득층 환자에게 써달라며 1232만원을 병원측에 기부하고 기념촬영했다.>

건국대병원(원장 황대용)은 징검다리 봉사단이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1232만원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국대병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20년 간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정기적 봉사활동을 펼친다. 현재 매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에 방문해 장애 아동 목욕을 돕고, 시설 미화 봉사활동을 한다. 2007년부터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꾸준히 기부한다.

기부금은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에서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입원 치료 중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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