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스터디]유진초저온,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착수

유진초저온은 통합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130억원 규모로 동양네트웍스·현대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유진초저온은 최첨단 초저온 냉동물류단지 사업이 주력인 유진그룹 계열사다. 유통물류 사업기반 마련을 위해 LNG 냉열과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융복합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케이스스터디]유진초저온,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착수

유진초저온은 2018년 11월까지 13개월동안 물류운영시스템, 전사자원관리(ERP), 인프라 등 IT업무시스템을 구축한다. 단지내 기반 시설(통합관제, FMS, BEMS, CCTV, 주차관제, 출입통제)을 구축한다. 유통물류사업 핵심 업무를 지원한다.

이원화로 운영되던 물류와 경영지원 솔루션을 통합해 고객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진초저온이 구축 예정인 인천 송도, 평택 포승, 인천 신항, 제주 물류센터 통합 운영을 고려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향상에 중점을 둔다. 솔루션 중심 물류 시스템에 보안, 리스크 관리 등 경영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시스템 운영 안정성과 유연한 확장을 위한 선진 인프라를 갖춘다. X86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도입하고 장애 예방과 성능 향상에 초점을 뒀다. 24시간 365일 무중단 업무 서비스를 보장한다. 통합보안관제 체계를 갖춰 정보보안 위협을 차단한다.

동양네트웍스는 이번 사업 계기로 물류 정보시스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연말로 예정된 우정사업본부 우편물류 고도화 사업 등 공공·서비스 부문 고객을 확보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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