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가 일상생활로]산업·안전 위한 유해인자 예보 서비스

권역별·사업장별 최적화된 유해인자 노출 위험도와 질병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산업·안전관리와 산업근로자 건강관리 지능화가 목표다. 제조업·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와 건강관리 대상 사업장·근로자 데이터 기반 향후 예측으로 지능적 유해·질병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지능정보가 일상생활로]산업·안전 위한 유해인자 예보 서비스

수행기간은 5월부터 내년 말 까지다. 총 사업비 13억원이다. 주관기관은 라이프시맨틱스, 참여기관은 대한산업보건협회, 넥시스다.

과제 내용은 산업·안전 관리 위한 권역별·사업장별 유해인자 예보 서비스다. 특정 지역과 사업장별 작업장 환경과 유해인자 과거 데이터를 분석한다. 향후 변동추이 등을 시각화해 유해인자 수준과 발병을 예측한다. 관리대상 유해인자(215개), 작업환경 데이터(19만건), 유해인자 데이터(390만건)를 활용했다.

산업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지능형 케어플래닝 서비스도 만든다. 근로환경 내 유해인자와 질병위험도를 판단해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근로자용 흉부 엑스레이 자동판독 서비스를 개발했다. 검진결과 데이터 3000만건을 이용했다.

특정 작업장의 과거와 현재 유해인자 발생 정도를 분석해 향후 발생 가능성(위험도, 확률 등)을 예측한다. 해당 근로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와 예방활동을 지원한다. 작업 환경·조건 개선, 작업전환,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근로자 맞춤형 예방활동을 제공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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