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씨브이에스 '마이체크업', 스마트 체중계와 연동

마이체크업 화면
<마이체크업 화면>

사이버씨브이에스(대표 김경곤)는 스마트폰 건강검진결과 저장 서비스 '마이체크업'과 스마트체중계를 연동, 체중관리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출시한 마이체크업은 병원에 저장된 건강검진결과를 안전하게 스마트폰으로 전송, 저장, 관리한다. 우편으로 받아보는 건강검진결과 활용성이 떨어지면서 언제든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솔루션 수요가 높다. 검진결과 바탕으로 효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사이버씨브이에스는 세븐일렉 스마트체중계 2개 모델을 마이체크업과 연동했다. 블루투스 방식으로 연결한다. 스마트체중계로 측정한 몸무게, 체지방, 근육량 등 각종 신체 정보를 마이체크업 화면에서 확인한다. 건강검진정보와 신체정보를 한 번에 확인해 건강관리 계획을 세운다.

회사는 마이체크업 서비스 관련 특허 2개를 출원했다. 작년 1개는 등록 완료했다. 국립중앙의료원, 부산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20여 개 병원과 계약을 체결했다. 블루투스 기반으로 스마트체중계 뿐만 아니라 혈당, 혈압기기도 연동한다.

김경곤 대표는 “마이체크업은 병원마다 검사항목이 달라 상호 비교가 어려운데 기술적으로 해결해 검진 결과를 한 번에 비교한다”면서 “스마트체중계와 혈압, 혈당기기까지 연동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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