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2018 동반성장 협약식' 개최…120억 동반성장펀드 조성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왼쪽부터), 조영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종현 롯데지주 전무, 이수정 이포넷 대표가 동반성장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왼쪽부터), 조영현 IBK기업은행 부행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이종현 롯데지주 전무, 이수정 이포넷 대표가 동반성장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은 '페어샵플랫폼(Fair#Platform) 가치를 공유하다'를 주제로 '2018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120억원 규모 동반성장 펀드를 운영한다. 파트너사는 우대금리(1.25∼2.65%)를 적용 받아 운영자금을 쉽게 확보한다. 하도급 대금을 기존 60일에서 15일로 최대 45일가량 조기 지급한다. △전 품목 현금결제 △프로젝트 선급금 지원 확대 △보증보험 증권 면제 확대 △인지세 전액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기술 지원으로는 파트너사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기술임치제를 마련했다. 기술 멸실을 방지, 보호 요청 기술에 대해 최초 임치비용을 지원한다. 전략적 기술 개발과 원천기술화를 위해 건당 200만원가량 공동특허출원 비용을 지원한다.

파트너사 임직원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실무 적용 가능한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신규 교육 개설과 당사 기술교육을 동일하게 제공한다.

알림톡을 이용해 파트너사에 제안, 발주, 검수, 대금 지급에 이르는 주요 일정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소통 활성화를 위해 △계층별 간담회 △뉴스레터 발간 △온라인 설문 △동반성장 핫라인을 구축한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파트너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사업을 함께 할 동반성장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더 공평하고 공정한 관계를 위해 낮은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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