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SW][신SW상품대상추천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김창환 한위드정보기술 대표
<김창환 한위드정보기술 대표>

한위드정보기술(대표 김창환)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이전 받아 오픈소스 기반 국산 가상화 시스템 'HDaaS'를 상품화했다.

이 제품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T) 채택 국제표준 기술에 부합하며 GS인증, 국정원 CC인증을 받았다. 특히 가상화 솔루션 가운데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에 선정됐다. HDaas는 인메모리(In-Memory) 기반 기술로 기존 스토리지 기반 가상화 기술보다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르다.

고성능 고압축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 전송과 이미지 전송 기술을 향상시켰다. 기존 스토리지 기반 기술에서 발생하는 부트 스톰(Boot Storm), 바이러스 스톰(Virus Storm)등 문제도 해결했다.

HDaaS2.5는 실제 동작되는 서버 자원을 줄인다. 우수조달에 판매되는 기존 'HDaaS 1.1'버전과 완벽 호환된다. 낮은 도입 비용으로 PC 수준 성능을 높인다.

HDaaS 가상화 솔루션은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과 교육기관, 전국 일반 사기업 등 모든 분야에 도입 가능하다. 'HDaaS-Desktop Edu'는 대학교 실습실에 도입시 소프트웨어 자원을 통합 관리하며 가상 예비 PC를 보유해 전문가가 원격 접속 처리, 서버 공동 활용까지 가능하다. 이미 부산대,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등이 해당 제품을 도입했다.

HDaaS는 9개 이상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오픈스택 기반에서도 동작 되도록 연구개발(R&D)에 매진한다.

[신SW][신SW상품대상추천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서비스형인프라(IaaS)와 가상화데스크톱(VDI), 서버 가상화, 이기종 VDI 등 모두를 통합하는 차기 제품 상용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최근 가상화와 클라이언트, 보안기술이 합쳐진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해당 기술은 VDI환경에서 풀HD, 초고화질(UHD) 동영상, 인터넷강의 등 동시 접속이 어려운 프로그램을 네트워크 대역폭 그대로 사용하면서 동시 접속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 현지화도 진행한다. 국내 공공기관을 넘어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화와 함께 각 국 CC인증 획득을 준비한다.

김창환 한위드정보기술 대표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2개 기업과 업무협약(MOU) 체결과 판매계약을 마쳤다”면서 “베트남에서는 교통대학교, IT업체와 교육용 가상화 협력 MOU 교환으로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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