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우수 산업기술]표면증강라만산란(SERS) 나노입자 제조 기술

[주목할 우수 산업기술]표면증강라만산란(SERS) 나노입자 제조 기술

리온아이피엘의 '표면증강라만산란(SERS) 나노입자 제조 기술'은 라만분광법과 표면증강라만산란을 이용해 DNA와 단백질 등 바이오 생체분자를 검출하기 위한 활성 나노 입자 제조기술이다.

금속 쉘 내부표면에 나노오목부를 가진 형태다. 나노오목부에 라만활성물질을 위치시킬 수 있어 금속 쉘 중 나노오목부 구조에 의해 추가 SERS를 발휘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코어 재료를 황화금, 이산화티타늄, PMMA, 폴리스티렌 하이드로겔 등 조합으로 구성한다.

SERS란 빛이 물질을 통과할 때 나타나는 고유한 스펙트럼인 라만산란 신호가 금속 표면에서 수십 억 배 증폭되는 현상이다. 최근 바이오 생체분자 검출과 시각화를 위해 표면 개질이 가능하고 합성이 쉬우며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지닌 금속성 나노입자 소재를 선호한다. 라만 신호 증강을 위해 코어 내부에 상대적으로 많은 리포터 염료를 탑재하는 나노쉘 구조 소재 개발 필요성도 증대했다. 라만 신호 증강이 용이하며 우수한 생체 적합성을 가지는 표면증강산란 나노입자를 제공한다. 리온아이피엘 관계자는 “SERS 나노입자는 비표지(Label-free) 검출에서 바이오센서로 활용돼 임상시험과 생체분자진단 분야에서 수요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 CIOBIZ]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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