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2018 열린세미나 성료... “블록체인을 알면 중소기업의 미래가 보인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2018 열린세미나’ 단체 사진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2018 열린세미나’ 단체 사진>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범진)과 중소기업중앙회 ICT산업위원회가 공동주최한 ‘블록체인을 알면 중소기업의 미래가 보인다’ 열린세미나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조합측은 매년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트렌드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산업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했다.

ICT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대철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2018 열린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김범진 이사장은 조합 소개시간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중소기업인 1,000여명이 모이는 ‘밥먹자 중기야’를 개최해왔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에 필요한 앞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초청강연으로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MBA 교수이자 ‘빅데이터로 일하는 기술’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한 장동인 박사가 참여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계, 블록체인 발전방향 및 산업별 사례, 리버스 ICO 성공전략 등 블록체인이 중소기업에 어떻게 기회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장동인 박사는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좋은 기술력과 업종에 대한 깊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 업종 또는 이업종끼리 블록체인을 통해서 산업을 재편할 수 있는 컨소시움 형태의 비즈니스 융합을 시도했으면 좋겠다”라며 진품인증, 공급망 관리, 부동산매매, IoT 분야 등을 예로 들었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2018 열린세미나’ 행사 사진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2018 열린세미나’ 행사 사진>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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