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히는 DJ들 8월, '2018 스톰 코리아'로 출동

손꼽히는 DJ들 8월, '2018 스톰 코리아'로 출동

오는 8월 개최를 앞둔 ‘2018 스톰 코리아’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세계적인 페스티벌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DJ들이 대거 명단에 이름을 올려 그 화려함으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참여를 확정한 DJ중에서는 일렉트로닉 뮤직 대부로 불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DJ ‘Tiesto(티에스토)’가 단연 눈에 띈다. 티에스토는 14세부터 스핀을 시작하여 2000년 미국 진출에 성공하며 빌보드 차트를 장악한 전설의 DJ이다.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공식 DJ로 임명되어 올림픽 테마 트랙 제작을 담당하고, 개회식에서 90분간 믹스를 진행하는 등 세계 최고의 DJ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 밖에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한 'Far East Movement (파 이스트 무브먼트)'를 비롯해 브라질 대표 뮤지션 DJ 'Alok (에이록)’, 세계적인 DJ 듀오 ‘Vinai (비나이)’, 영국 출신 DJ 'Marc Vedo (마크 비도)', 그리고 벨기에 출신 DJ듀오 'Wolfpack (울프팩)', 미국인 DJ 듀오 'Sevenn (세븐)' 등 화려한 라인업은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관계자는 “이미 지난 6월 27일 티켓 사이트 오픈 당시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EDM페스티벌인 만큼 기대가 어긋나지 않는 라인업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추가로 계속해서 발표될 라인업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2018 스톰 코리아’ 아시아 대규모의 EDM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는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경희 기자 (hkh@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