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스타트업 포럼 피칭대회 '시큐레터' 우승

2018 시큐리티 스타트업 포럼에서 시큐레터가 우승을 차지했다. 기술 차별성과 독창성, 해외진출 전략을 인정받았다. 스파이스웨어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이민수) 정보보안산업전문위원회(위원장 이동범)는 11일 더케이호텔서울 별관 한강홀에서 시큐리티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

시큐리티 스타트업 포럼 피칭대회 '시큐레터' 우승

3월 이후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정보보호 스타트업 피칭과 스타트업기업 현장스토리,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세션이 이어졌다.

스타트업 피칭에는 레드스톤소프트, 스파이스웨어, 시큐레터, 이지시큐, 크레더블록 5개사가 참가했다. 왈라비파트너스,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이동범 의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도있는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이 이어졌다.

이동범 포럼 의장은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소기업들은 뭉쳐야 함을 강조하면서 기술에 대한 차별성도 중요하지만, 연관된 솔루션들과의 원활한 연동이 고려되어야 함을 역설했다. 포럼이 기업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암 공동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스타트업 패널 토크 '나는 이렇게 시작했다!'에서는 이준호 센스톤 대표와 황수익 시큐리티플랫폼 대표가 스타트업 운영과정에서 발생한 이슈들과 문제해결 경험을 제시했다

시큐리티 스타트업 포럼 피칭대회 '시큐레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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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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