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2018년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설명회 연다

KISA, '2018년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설명회 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과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홍만표)는 연구개발(R&D) 데이터셋을 활용해 정보보호기술 성능 등을 경연하는 2018년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대회 설명회를 27일 삼성동 유리앤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2회를 맞는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는 'R&D 데이터를 활용한 사이버보안 난제 해결' 주제로 연다. 참가자는 △KISA, 안랩, 이스트시큐리티, 하우리, 세인트시큐리티에서 공동 구축한 5만 개 정상·악성코드 △취약점이 포함된 바이너리, △한국정보보호학회(고려대)에서 수집한 모바일 정상·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차량주행 데이터셋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AI)기술 성능 등 실력을 겨룬다.

27일 설명회에서는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AI 기반 취약점 자동탐지, AI 기반 안드로이드 악성앱 탐지 등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 4개 트랙 세부 운영 방식, 참가 방법, 수상자 혜택 등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챌린지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 AI 기반 악성코드 탐지 트랙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내달 24일까지 사전접수 가능하다.

강필용 KISA 정보보호 R&D 기술공유센터장은 “정보보호 R&D 데이터 챌린지는 정보보호 산·학·연, 미래인재가 데이터 활용능력을 검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챌린지 외에도 우수 정보보호 기술 발굴을 위한 기회를 지속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