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우수 산업기술]윕스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이물질 탐지 기술'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물체 검사 장치 설명 이미지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물체 검사 장치 설명 이미지>

윕스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이물질 탐지 기술'은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해 성분, 재질, 크기 등이 다른 다양한 종류 피검사물을 신속·정확하게 검사하는 물체 검사 장치다. 특히 식품 내 포함된 이물질을 검사하는 장치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테라헤르츠파가 갖는 종이, 섬유 등 연질성 물질 투과성과 금속 반사도를 이용하면 공공장소에서 은닉된 흉기나 폭발물 등 위험물 영상을 비접촉식으로 획득 가능하다. 식품 가공 또는 유통 과정 중에 발생 가능한 식품 이물질을 제품 손상 없이 구별한다. 테라파를 이용해 검사 대상 물체내부에 은닉된 이물질이나 결함을 영상으로 검사한다. 기존 비파괴 검사장비 한계를 보완한다.

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해 식품 내 포함된 이물질을 검사하는 장치를 제공한다. 식품 수분 함유량이나 재료 종류 등에 관계 없이 다양한 식품 내 존재하는 이물질을 검출한다. 구면 수차가 최소화된 광집속 렌즈와 비축 포물면경을 사용해 광손실을 최소화한다. 입사하는 테라헤르츠파 세기를 극대해 반사와 투과 시 검출되는 신호 감도를 향상시킨다.

박은영 윕스 전략기획실장은 “식품 가공 또는 유통 중에 포함되는 이물질을 검사한다”면서 “식품이나 양품 등에 포함된 이물질이나 결함을 영상으로 검사한다”고 말했다.

심찬 아이피스트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는 “가공 식품 등에 포함되는 금속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판별하는 기술”이라면서 “대량 객체에 대한 금속 이물질 판별에 유리하고 관련 특허 보유 현황을 볼 때 대량 식품 가공 업체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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