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 출시

필립스 고사양 초음파 진단 시스템 에픽
<필립스 고사양 초음파 진단 시스템 에픽>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유방 초음파 검사 솔루션 'AI 브레스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AI 브레스트는 검사 전 전자기 추적센서를 내장한 프로브(탐촉자)를 이용해 유두를 중심으로 상하좌우 기준 위치를 입력한다. 프로브 추적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툴을 이용해 초음파 영상에서 병의 위치를 정확하게 분석한다.

내장된 컬러 맵핑은 프로브로 검사한 부위를 색깔로 나타낸다. 유방 조직 모든 부위를 검사했는지 확인한다. 유방 상부나 하부, 흉골 근처 등 쉽게 놓칠 수 있는 부위도 빠짐없이 검사한다.

자동 주석 기능은 초음파 영상을 효율적으로 분석, 검토한다. 검사 중 다시 확인이 필요한 영상은 북마크 기능으로 표시해 빠르게 확인한다. 리버스 룩업 기능은 의심되는 병변 위치를 클릭하면 기존에 얻은 다른 영상에서도 해당 병변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AI 브레스트는 고사양 초음파 진단 시스템 '에픽'에 탑재됐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판매 허가를 받았다.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74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선보인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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