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청호나이스 말레이법인에 '넥사크로 17' 공급

넥사크로플랫폼 17 BI. 투비소프트 제공
<넥사크로플랫폼 17 BI. 투비소프트 제공>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이문영)는 사용자환경·경험(UI·UX) 개발플랫폼 '넥사크로플랫폼 17'이 청호나이스 말레이시아 법인 방문시스템에 도입됐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와 다른 현지 사회, 문화적 차이도 시스템 업무에 반영됐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UI〃UX 개발을 위한 넥사크로플랫폼 공급과 프로젝트 UI 아키텍트 역할을 담당했다. 데스크톱과 모바일을 하나의 툴로 개발해 효율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고객사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박휘범 청호나이스 차장은 “프로젝트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자 환경 별로 이원화돼 있던 여러 시스템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라면서 “세계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에서 현지 사용자 환경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장비가 화웨이 외 단말기가 대다수여서 염려했지만 운용체계(OS)와 기기 별 통합 개발이 가능한 넥사크로플랫폼 17을 도입해 문제없이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넥사크로플랫폼은 투비소프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UI·UX 개발플랫폼이다. 멀티 디바이스,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 등 웹 표준으로 치환되는 환경을 기본으로 전용 브라우저를 통한 안정적 시스템 운영이 보장되는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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