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파트너 콘퍼런스 2018' 20일 건국대서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20일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MS 파트너 콘퍼런스 2018'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MS는 자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과 전략을 파트너와 함께 나눈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MS 파트너 지원 계획, 고객 제안 전략도 공유한다.

행사는 우미영 한국MS 파트너 및 SMC 사업본부 부사장의 '트랜스포메이션의 여정'에 대한 기조 연설로 시작된다. 오후에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와 '모던 워크플레이스+모던 데스크톱'이라는 크게 두가지 주제로 나눠 트랙 세션이 열린다.

클라우드와 AI가 핵심 성장 동력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파트너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전략이 소개된다.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워라밸) 트렌드와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과 영업 기회 또한 다룬다.

이번 행사에는 채널 파트너뿐만 아니라 생태계 모든 파트너사가 참여하며, MS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별도 세션도 준비됐다. MS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사이트와 새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우미영 부사장은 “MS에 있어 파트너 성공이 곧 우리 성공”이라면서 “클라우드와 AI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MS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함께 발맞춰 노력해준 파트너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S 파트너 컨퍼런스 2018은 매년 진행되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파트너 행사다.

마이크로소프트(MS) 파트너 콘퍼런스 2018 포스터. 한국MS 제공
<마이크로소프트(MS) 파트너 콘퍼런스 2018 포스터. 한국MS 제공>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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