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에이티엔씨 '음성증폭기 SOS'

우강섭 에이티엔씨 대표
<우강섭 에이티엔씨 대표>

에이티엔씨(대표 우강섭, AT&C)는 경증난청이나 노인성난청, 소음성난청으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을 해결하는 블루투스겸용 '음성증폭기 SOS'를 개발·서비스한다.

음성증폭기SOS는 자체 개발한 노이즈 필터링 기술을 이용, 귀 피로도를 높이는 소리는 차단하고 또렷하고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15m 거리에서도 음성이나 목적음을 잡아낸다. 맥박측정 장치와 녹음기능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재 의료기술로 난청완치는 불가능하다. 청력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보청기는 높은 가격뿐 아니라 주위 시선으로 착용을 꺼린다. 실제 국내 시장에 유통되는 블루투스 일체형 음성증폭기는 약 35만원대 이상 고가다. 저소득, 노인층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저가 수입제품은 기능상 결함이 많아 제2 난청을 유발 시킬 위험성도 있다.

음성증폭기SOS는 목에 걸거나 주머니에 장착해 블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된다. MP3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췄다. 소비자 요구에 따른 제품 기능을 갖췄으며 10만원대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시장뿐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음성증폭기SOS는 유선 이어폰, 무선 블루투스 겸용으로 가까운 곳 소리 증폭은 유선이어폰을 사용하고 먼 곳 소리를 크게 듣고 싶을 때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한다. 나 홀로 TV시청을 하고자 할 때 제품 본체를 TV 근방에 놓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 주변 피해 없이 이용가능하다.

[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에이티엔씨 '음성증폭기 SOS'

향후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해 U-헬스케어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후속제품으로 '에스에스-100'음성증폭기 모델에 혈당측정 가능한 기능을 탑재한다. 2019년 9월 출시를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 중이다. 디자인 색상은 검정, 흰색, 녹색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늘렸다.

일본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이다. 일본은 다수 노년층이 보청기 장착을 꺼리며 자연스러운 이어폰용이나 블루투스형을 선호한다. 지난 4일 동격 빅사이트 기프트 전시회 출품을 통해 일본 바이어와 총대리점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우강섭 에이티엔씨 대표는 “향후 유·무선 겸용 음성증폭기 시장에서 쌓은 기술을 바탕으로 내년 혈당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접목한 제품과 거리에 제한받지 않는 음성증폭기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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