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개인정보 보호위한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실시

행안부, 개인정보 보호위한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실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개인정보 유출·오남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와 민간사업자 등 10개 기관이 함께 향후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에는 행정안전부, 사업자단체 대표, 이동통신 3사 개인정보보호 책임자(CPO)가 참석한다.

협약식 종료 후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과 함께 휴면계정 조회·탈퇴 등 개인정보 정비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포 가두홍보 행사를 연다.

행안부는 국민이 회원가입 현황 조회, 탈퇴 요청을 쉽게 하는 'e-privacy 클린서비스'를 운영한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는 각종 지도점검, 임직원 교육, 자율규제단체 지정·육성 등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활동 확산에 적극 노력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개인정보 등 데이터 안전 활용이 바탕 돼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정부와 기업, 국민이 개인정보 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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