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한위드정보기술(대표 김창환)은 오픈소스 기반 가상화 시스템 'HDaaS 2.5'를 개발·서비스한다. 하나의 물리적인 서버 플랫폼에서 다수의 가상 데스크톱을 생성해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각각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한위드정보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 'C-DaaS'를 이전 받아 상품화했다. 국제전기통신엽합(ITU-T) 채택 국제표준 기술에 부합하며 GS인증, 국정원 CC인증도 획득했다. 가상화 솔루션으로 유일하게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됐다.

HDaaS2.5는 동작 서버 자원을 줄인다. HDaas는 인메모리(In-Memory) 기반 기술로 기존 스토리지 기반 가상화 기술보다 업무 처리 속도가 빠르다. 하드디스크(HDD)대비 12배 속도를 내고 '인라인 디듀플리케이션(In-Line Deduplication)' 기법으로 VM이미지 용량을 30배 줄였다.

기존에 우수조달 등록으로 판매 중인 'HDaaS 1.1'버전과 호환돼 제품 업그레이드도 쉽다.

고성능 고압축 기술을 이용해 동영상과 이미지 전송 기술을 향상시켰다. 기존 스토리지 기반 기술에서 발생하는 부트 스톰(Boot Storm), 바이러스 스톰(Virus Storm)등 문제를 해결했다.

HDaaS 가상화 솔루션은 정부, 공공기관,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 도입이 가능하다. 'HDaaS-Desktop Edu'는 대학교 실습실 도입 시 소프트웨어 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가상 예비 PC를 보유해 전문가가 원격 접속 처리, 서버 공동 활용까지 가능하다. 이미 부산대, 한국국학진흥원, 경상북도개발공사 등이 해당 제품을 도입했다.

가상화 솔루션 해외 진출을 위해서 국제 DaaS 표준을 준수하는 제품의 현지화도 진행한다. 최근 가상화와 클라이언트, 보안기술이 합쳐진 '사이트 리다이렉션(Site Redirection)'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VDI 환경에서 풀(FHD), 울트라HD(UHD) 동영상, 게임, 금융사이트 등 동시 접속 어려운 프로그램을 동시 접속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사용기종/운용체계(OS) 윈도10, centOS 7.4

▶가상화솔루션

▶문의:02) 861-2168

[새로운 SW][신SW상품대상 9·10월 수상작]한위드정보기술 'HDaaS 2.5'

김창환 한위드정보기술 대표

-제품 개발 배경.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은 필수다.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외부 악의적 공격이나 바이러스, 해킹 등 위험에 노출 된다. 세계적으로 데스크톱 가상화와 정보 보안 문제는 큰 이슈다. HDaaS는 ETRI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기술이전 받아 상품화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데스크톱과 서버를 가상화해 실시간으로 서버 상태 정보를 감시하고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상화도 지원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스템 개발과 유지보수 가능하다.

-국내외 주요 경쟁제품과의 차별성.

▲기존제품은 스토리지, 디스크 기반 가상화다. 외산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해외 로열티를 지급한다. HDaaS v2.5는 국산기술로 상용화했다.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 우수 조달등록됐고 인메모리 가상화 제품으로는 최초 특허 등록(특허 9개, 저작권 4개), GS 1등급 인증 등을 획득했다. 순수 국산기술로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아 저렴한 비용으로 납품·설치,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능하다.

-수출 계획과 올해 제품 매출 목표.

▲HDaaS 제품은 세계시장에 진출해 미국 기업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베트남 현지법인 'MMG'와 MOU를 체결하는 등 기술 파트너 요청을 받았다. 올해 베트남 정부기관 납품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향후 3년 내 실적을 기대한다.

HDaaS 제품은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 델(DELL)과 가상화 서버 제공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체결했다. 고객 요구에 따라 적용 가능하다. 국내·국제 서비스형데스크톱(DaaS) 표준을 준수한다. 특허 출원, 번역 등 현지화를 통해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3년간 국내와 해외 각 500만달러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매출은 80억원을 목표로 했다. 국내 사업으로 지난해 KT와 클라우드 납품 MOU를 교환해 사업을 확장했다. 행정안전부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중이다.

매출 주력 분야는 클라우드 가상화(공공, 수출) 제품이다. 이외 공항 분야(인천공항, 한국공항공사) 중앙관제시스템, 재난 사물인터넷(IoT)시스템, 스마트팜 IoT 분야 등이 있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출시 계획.

▲현재 HDaaS 제품은 9개 이상 관련 특허·출원을 보유했다. 오픈스택 기반에서 동작 하도록 R&D에 매진한다. 향후 신제품은 서비스형인프라(IaaS)와 가상화데스크톱(VDI), 서버가상화, 이기종 VDI를 모두 통합하는 'HDaaS v3.0' (IaaS 제품)과 'HDaaS v4.0' 컨테이너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 그 외 IoT 스마트팜 인공지능(AI)용 제품, IoT 재난민방위경보 제품을 준비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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