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90억원 규모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공모

KISA, 90억원 규모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를 새해 1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월 발표한 '블록체인 기술발전 전략' 추진과제다. 국민이 블록체인 기술 효용성을 체감하고,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요 창출, 불필요한 사회비용을 절감하는 등 프로젝트 발굴이 목적이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최대 90억 원 규모(참여기관의 매칭펀드 포함)로 3개 과제를 선정한다.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적용 △기존에 개발된 블록체인 서비스 확대 등 자유로운 주제로 지원하면 된다.

KISA는 2018년 관세청(개인통관), 국토부(부동산), 농식품부(축산물이력), 선관위(투표), 외교부(문서인증), 해수부(컨테이너환적)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6개 공공분야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SA 개최 사업설명회, 상담회를 통해 안내한다. KISA 전자계약시스템 홈페이지 지원공고 게시판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공모' 게시물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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