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인증, 파이도얼라이언스 홈피에 생체인증 우수사례로 소개돼

한국전자인증 크로스써트파이도
<한국전자인증 크로스써트파이도>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은 자사 파이도(FIDO) 기반 생체인증 솔루션 '크로스써트파이도(CrossCertFIDO)'가 파이도얼라이언스 공식 홈페이지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파이도얼라이언스는 한국전자인증이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파이도 생체인증기술을 적용한 사례를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크로스써트파이도'로 지문, 얼굴, 목소리, 필기서명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지원함으로써 인증서 암호 입력이 필요 없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PKI 기반 전자서명과 생체인증을 접목한 K파이도(K-FIDO) 기술로 간편 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글과 비자(VISA)카드 또한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 포함됐다.

안군식 한국전자인증 본부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자사 생체인증 기술력이 해외에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며 “파이도는 글로벌표준 인증기술인 만큼 '크로스써트파이도'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으로 도입,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인증은 국세청 홈택스에 파이도 기반 전자서명 서비스 '클라우드사인(CloudSign)'을 공급했으며, KB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에도 파이도 기반 클라우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 파이도 인증서비스는 1월말 기준 누적 3억2000만 건, 월 이용건수 1700만 건을 기록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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