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SW][신SW상품대상추천작]은성, 블루채널 팜 시스템

은성(대표 이은미)은 데이터 기반 손쉬운 의약품 관리와 약국 경영·관리를 지원하는 약국 경영 토털 솔루션 '블루채널 팜 시스템'을 출품했다.

블루채널 팜 시스템 이미지. 은성 제공
<블루채널 팜 시스템 이미지. 은성 제공>

4차 산업혁명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편의가 강조되지만 국내는 의약품 입고, 판매와 정산, 재고, 의약품 반품, 주문까지 전 과정을 약사가 수작업한다. 의약품이 흘러가는 전 과정이 연결된 알고리즘과 자동화를 기반으로 약국 업무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데이터 중심으로 손쉽게 의약품과 업무 관리를 하도록 약사와 약국을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블루채널 팜 시스템은 의약품 재고 관리시스템과 약국 경영 분석시스템, POS 의약품 광고시스템 세 가지로 구성됐다. 관리시스템은 의약품 재고 관리 시 발생하는 수작업 문제를 자동화 중심으로 해결해 특화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분석시스템은 약국 내방 고객을 분석해 불용재고 방지와 내방 고객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광고시스템은 분석된 내방 고객 특성에 맞는 의약품 광고를 대기 장소 고객 모니터에 노출하는 의약품 광고 시스템이다.

블루채널 팜 시스템은 약국 간 전자 입고 전표 관리 시스템, 조제약과 일반약 통합 관리 시스템, 의약품 유효기간·재고 관리 시스템, 경영 분석 시스템, POS 시스템, 회계 업무 연계 지원 시스템 등 약국의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이다.

이은미 은성 대표
<이은미 은성 대표>

판매, 입고, 상품재고관리, 통계분석, 마감 기능을 비롯해 약국 업무 내역 보고서 출력, 전자 입고, 유효기간 알림 등 기능을 제공한다. 약학정보원 팜 it3000과 연동해 조제약과 일반의약품 구분 없이 통합 관리한다. 자동 회계 처리와 매출 분석, 거래처 관리도 가능하다. 재고와 유효기간 알림기능으로 특허를 받은 블루 QR 코드를 도매상 데이터와 연동했다.

시스템에서 유효기간 임박 의약품과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은 자동 알람으로 반품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향후 제품마다 RFID 태그를 부착해 스캔만으로도 재고 조사를 하도록 돕는다. 열 감지, 안면 인식, 공간분석,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해 약국 유입 인구 특징을 분석한다. 획득한 정보로 약국 경영을 효율화한다.

베타테스트 약국이 유료 전환을 하는 등 은성은 시장 검증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대형병원 약국을 포함해 280곳 고객 확보를 목표한다. 현재 인도기업과 국내 병의원에 필요한 펜 또한 협업하고 있다. 고객사를 약국뿐만 아니라 병·의원까지 확대 한다. 은성은 인도와 캐나다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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