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10회 CCTV 통합관제센터 콘퍼런스' 개최

행안부, '제10회 CCTV 통합관제센터 콘퍼런스' 개최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10회 CCTV 통합관제센터 콘퍼런스'를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 기조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시각 지능의 현황과 산업적 가치'를 주제로 조근식 인하대 교수가 맡는다. 경찰청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CCTV 활용과 협조체계 구현'을 주제로 발표한다.

전문가 패널 토론에는 조용혁 한국법제연구원 박사, 노영식 CCTV 연구조합 부이사장, 지자체와 공공기관 CCTV 담당자가 'CCTV 설치·운영 관련 법·규정 개선 방향'에 대하 논의한다. 경기도 화성시는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 추진사례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웹 GIS 기반 수위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재난안전 기술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에 기여해 지역주민 삶의 질과 안전 개선에 공로가 큰 유공자 13명에 표창을 수여한다.

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2011년부터 구축을 지원한 지자체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국민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운영인력 업무과중과 피로도 상승으로 인한 관제 적중률 저하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능형 관제체계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팽동현기자 pa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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