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국오라클 세무조사 나서

오라클 로고
<오라클 로고>

국세청이 한국오라클 세무조사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한국오라클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국세청은 오라클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2조원대에 달하는 소득 관련 세금을 내지 않았다며 3000억원대 법인세를 부과했다. 오라클이 불복 소송을 진행하면서 양측 입장이 엇갈렸다. 이번 세무조사가 이 사건과 관련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세무조사를 받은건 맞지만 (세무조사) 원인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