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상반기 SW 개발 신입 연구원 100명 이상 채용

티맥스는 올해 상반기 소프트웨어(SW) 개발 전 부문에 걸쳐 신입 연구원(병역특례 포함)을 100명 이상 채용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하게 지원한다. 티맥스는 3월 중순까지 국내 주요 대학에서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에 참석한다. 올 한해 전국 대학을 돌며 미래 SW 연구원을 확보한다.

성남 분당 티맥스타워. 티맥스 제공
<성남 분당 티맥스타워. 티맥스 제공>

티맥스는 신입 연구원 성장을 위한 교육에도 집중한다. 입사 후 신규 입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부서 배치 후 정기적 사내 자체 기술세미나를 통해 최신 SW 기술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사이버 연수원을 통해 직무·외국어·인문학교육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분기별 성과와 역량평가, 하향·상향·동료평가 등 다면·입체적인 공정한 평가를 실시한다. 사내 최고 기술상인 '티맥스 마에스트로상'을 비롯해 '분기 우수사원상', '연간 우수사원상', '기술혁신상' 등을 시상한다. 이외에도 개인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별도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운영한다. 근무연수(3·6·10년)에 따라 1~3개월 리프레시 휴가도 부여한다.

연구부문은 자율 출퇴근제인 재량 근무제를 시행한다. 재량 근무제는 근로시간과 업무수행 방식을 스스로 재량에 의해 결정하는 근무 형태다.

김동철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연구원 지속 채용으로 기존 SW 제품은 물론 운용체계(OS),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회사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는 물론 연구원 개인 발전과 성장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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