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스마트 시티 교통 정보 교류' 나선다

크리스티 살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쎄닛 프로젝트 개발 책임자(왼쪽)와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크리스티 살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쎄닛 프로젝트 개발 책임자(왼쪽)와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수원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쎄닛(교통혁신센터)과 스마트 시티 교통관련 정보·챌린지 공모사업 도시간 교차실증 의견을 교환했다.

바르셀로나 쎄닛은 2001년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카탈루냐 공과대학, 바르셀로나 공업단지(UPC)가 공동으로 설립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지속가능하고 혁신적 도시교통 솔루션을 연구하는 스페인 스마트시티 싱크탱크다.

이날 방문을 계기로 수원시와 바르셀로나시는 스마트 시티 발전방안과 사업모델에 대한 교류를 잇는다.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 도시 간 교차실증에 대한 참여 의향서를 체결했다.

스마트 시티 챌린지는 지자체, 시민, 민간 기업이 도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발전시켜 성공적 스마트 시티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민간 기업 경쟁력을 지원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지원한다. 수원시는 5G 기반 교통, 안전과 관련 디지털 트윈을 바탕으로 10여개 이상 사업모델을 준비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KT, 이노뎁, 단국대 등 민간기업, 기관과 유치 준비한다.

곽호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은 “수원시는 데이터 기반 지속 성장형 스마트 시티 사업을 시행정의 주요 지표로 운영한다”면서 “시민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도시 성장 서비스 개선을 지속 확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