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EC, 신세계 인터내셔날 이어 신세계 백화점에도 RPA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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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EC(대표 이승도)은 신세계 백화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프로젝트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KSTEC은 지난 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에 RPA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세계 그룹 내 패션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그룹사 중 처음으로 RPA 시스템을 도입했다. 적용 업무는 거래처와 정산업무, 엑셀 작업 후 메일 발송 등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RPA 시스템 시범 적용 후 업무시간이 70% 가량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KSTEC은 지난 달부터 신세계백화점에도 RPA 시스템을 개발한다. 대상 업무는 판매 금액 확인, 매출금액 입력 등이다. 올해 안에 안정화 작업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승도 KSTEC 대표는 “2017년 RPA 사업을 시작한 후 제조, 금융, 식품, 유통 분야 RPA 구축 사례를 보유했다”면서 “업무 자동화 분야 컨설팅 역량을 지속 관리해 RPA 사업 강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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