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마음을 담은 임신선물과 출산선물, 빌리지 베이비로 품격 있고 간단하게 해결

가족과 친구를 비롯해 주변에서 임신과 출산 소식이 전해지면 난감할 때가 많다.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임산부 선물을 전하고 싶어도 마땅한 임신 선물과 출산 선물을 고르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직접 임신과 출산 경험을 해본 사람이라면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선물을 전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

임신 선물과 출산 선물의 경우 임신 및 출산 주기마다 필요한 물품도 다르고 임산부는 평소보다 예민한 몸 상태로 조심해야 하기에 선뜻 아무 제품이나 선택할 수 없다. 늘 사용하던 주방 세제, 세탁 세제, 간식, 음료, 화장품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것은 많지만 그만큼 까다롭고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한다. 또한 시중에 너무나 다양한 상품들이 나와있기에 선물을 위해 이들을 일일이 비교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보통 임신 및 출산 선물로 많이 선택하는 것이 아기 옷이다. 하지만 아기 옷의 경우도 시기를 잘 알고 선물해야 하며 자라는 속도가 빠른 아이의 특성상 고가의 선물임에도 몇 번 입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때문에 선물 받은 아기 옷을 환불하거나 보다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빌리지 베이비(대표 이정윤)는 여성의 임신, 출산과 육아 단계별로 필요한 선물을 맞춰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선물을 전하는 사람의 고민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임산부 및 육아 여성들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축복의 마음을 담은 임신선물과 출산선물, 빌리지 베이비로 품격 있고 간단하게 해결

빌리지 베이비(Village Baby)는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뜻의 'It takes a Village to raise a Baby'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 이정윤 대표와 대학 동기인 김수민 팀장이 합심해서 세운 회사이다. 빌리지 베이비는 설립된 지 6개월밖에 안된 신생 기업이지만, 신용보증기금의 NEST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합격하고, 소셜벤처분야에서 1위로 합격하는 등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주목 받는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빌리지 베이비의 임신 및 출산 선물 서비스는 단순한 임산부에게 필요한 물건을 선물 박스에 담는 유통에 그치지 않는다. 임신, 출산 단계별로 필요한 물품과 사용 방법, 그리고 단계별로 필요한 육아 정보 등을 함께 제공하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빌리지 베이비의 선물 상자는 자체 제작한 안전한 선물박스를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각 선물의 설명이 자세하게 적힌 안내서가 첨부되어 있어 받는 사람은 선물의 필요성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안내서 외에도 웹사이트 내 실시간 채팅, 카카오톡 플러스 등을 통해 언제든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할 수 있다.

현재 빌리지 베이비는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아기 성장 카드 판매를 통한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미혼모자 가정 후원 프로젝트로 각종 사회적 차별, 차가운 시선에 처한 미혼모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펀딩 금액은 제작 및 배송비를 제외한 수익금 100%를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에 아동용품 및 생필품 후원 금액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 금액은 프로젝트 페이지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빌리지베이비의 김수민 팀장은 " 임신 출산과 관련된 서비스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성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더 생기게 되었어요. 빌리지 베이비는 단순히 선물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임신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며 행복한 임신 출산 문화를 만드는 것을 지향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사회의 편견을 마주하는 미혼모와 아기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한편 빌리지베이비 대표 이정윤은 사업파트너이자 대학 동기인 김수민 팀장과 함께 대학교 시절부터 공공성과 관련하여 다양한 일을 해왔다. 서울시를 대상으로 미혼모 인식 개선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 정책 제안 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당시 연을 맺은 서울 '생명누리의 집'에 상금 전액 2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윤 대표는 "빌리지 베이비는 고객별 선물 맞춤화 서비스를 비롯해 매달 보내는 임신, 출산 단계별 월간 꿀팁 등 여성의 임신, 출산과 관련된 종합적인 문제 및 저출산 문제도 해결하고자 한다"며" "임신과 출산 등 주변 사람들 선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이번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미혼모 문제 해결도 돕고 값진 선물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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