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롯데홈쇼핑과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개최

SAS코리아가 롯데홈쇼핑과 차세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한 '제 17회 분석 챔피언십' 공모전을 개최한다.

SAS 분석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이다. 지난 대회까지 2700여팀이 참가, 총 8000명이 넘는 학생이 분석 역량을 길렀다.

SAS는 실제 기업 비즈니스 도전 과제, 고품질 데이터, 분석 교육, 전문 심사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한다.

롯데홈쇼핑이 후원하고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의 자문으로 개최되는 17회 공모전은 '빅데이터와 AI로 홈쇼핑 방송 판매실적을 예측하다'란 주제로 실시된다. 홈쇼핑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 머신러닝을 포함한 다양한 AI 분석 알고리즘으로 상품별 실적에 대한 연관관계를 도출하면 된다.

박사 과정을 제외한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 누구나 개별 또는 세 명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를 제외한 이전 대회 참가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는 “SAS는 데이터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이 잠재력을 발휘해 훌륭한 분석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제공한다”며 “공모전에서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되는 데이터 분석을 체험하고 새로운 인사이트와 분석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최종 결선과 시상식은 9월에 열린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다.

SAS코리아, 롯데홈쇼핑과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개최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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