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KDB생명 IFRS17 IT인프라사업 착수

아시아나IDT, KDB생명 IFRS17 IT인프라사업 착수

아시아나IDT(대표 박세창)가 KDB생명 IFRS17시스템 IT인프라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보험개발원과 보험사간 공동 구축한 IFRS17통합시스템(ARK)을 KDB생명에 통합하는 것이다. IFRS17 현금흐름산출시스템과 기초데이터산출시스템을 다음달 말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IFRS17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2022년전까지 안정적인 시스템 도입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KDB생명 회계 인프라 선진화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IDT는 2017년 LG CNS 컨소시엄으로 수주한 보험개발원과 10개보험사 국제회계기준(IFRS17) 시스템을 공동 구축 진행 중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금융지주계열에 속해 있는 그룹 중 KDB생명, NH농협생명, 신한생명, NH농협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 등 IFRS9 사업을 수행했다.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오렌지라이프 등의 IFRS17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영신 아시아나IDT 금융부문 상무는 “보험사대상 IAS39, IFRS9과 IFRS17 시스템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퇴직연금시스템, 관리회계, 금융상품평가 등 금융 분야 솔루션 개발과 관련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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