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Cloud Expo Asia 2019' 참가...싱가포르 시장 적극 공략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 나무기술 부스에서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나무기술 제공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 나무기술 부스에서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나무기술 제공>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19'에 참가해 클라우드 솔루션 '칵테일'을 선보였다.

나무기술과 아콘소프트가 쿠버네티스 엔진 기반으로 개발한 칵테일 클라우드는 일체형 컨테이너 관리 플랫폼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웹 그래픽이용자환경(GUI)을 제공한다.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관리 △애플리케이션 지속 통합과 배포 △트래픽 부하 상황에서 자동 스케일링 점진적인 애플리케이션 교체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화 등과 같은 컨테이너 기반 운영과 개발 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칵테일 클라우드를 선보이며 싱가포르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파트너십 관련 논의를 했다.

정철 나무기술 대표는 “자회사 아콘소프트 싱가포르거래소(SGX) 상장을 추진해 아태지역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외연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면서 “현재 프리 IPO(기업공개) 단계 투자유치를 위한 실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초 투자유치를 거쳐 2020년 하반기 내지 2021년 초에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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