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 수혜지 중소형 아파트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
상태바
국책사업 수혜지 중소형 아파트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13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책사업 수혜지 중소형 아파트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
속초 중심 입지 교동에 들어서는 착한 가격의 아파트, 오는 18일 홍보관 개관

오는 2018년 2월 9일, 우리나라 최초의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개최된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도 다각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쾌속 교통망 신축에 따른 수혜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개통된 양양 속초간 18.5km의 양양-속초 고속도로를 통해 인접 도시 진입이 보다 수월해 졌ek. 2016년 개발 계획이 확정된 서울-속초 고속화 사업은 개통시 서울-속초 이동시간이 1시간 15분으로 단축된다. 올해 7월 준공 예정인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공사가 완료되면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크루즈선이 유치돼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양건설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하는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는 진입로를 포함해 지역주택조합의 성공 요인인 토지확보를 완료했다. 단지는 4개동,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총 306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4㎡ 228세대, 81㎡ 78세대 등 2개 타입의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법정 주차 대수인 249대 대비 309대의 주차 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된다.

3.3㎡당 600만원대부터 책정된 공급가는 속초 교동 한양건설 립스 조합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지인 교동은 교육, 생활환경 및 교통의 핵심 요지로 평가받고 있다. 교동 권역은 금호동 권역과 인접하며 중심상업지역 인접으로 상권이 발달했다.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우수해 지역 내 주거 선호 지역으로 지역 가치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조망권 및 일조권을 확보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내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등 주민공동시설이 배치된다.

실내는 74㎡ 타입의 경우 4베이 혁신평면을 채택했으며 맞통풍 설계를 통해 환기에 최적화됐다. 와이드 주방 창과 와이드 주방공간, 와이드 드레스룸으로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현관 팬트리가 제공되는 것 외에도 다용도실과 수납장이 마련된다.

81㎡ 타입은 전면은 4베이, 측면은 2베이 특화설계를 적용했으며 와이드 주방창 도입으로 채광을 극대화했다. 방 면적도 넓게 확보했다. 중문 설치가 무상 제공되며 주방 팬트리와 드레스룸, 수납장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관계자는 “주거난의 대안으로 떠오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더불어 주택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청약 순위 및 규제와 무관해 입주 시 일반분양 수준의 매매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이전 강원도 및 속초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주에 한하며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 중 전용 85㎡ 이하 주택 1채 혹은 분양권 1개 보유 시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