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터널 개통 뒤 입주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562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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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터널 개통 뒤 입주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562가구 일반분양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1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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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터널 개통 뒤 입주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562가구 일반분양
서울 서초구 방배동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가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는 많았지만, 단독주택이 밀집된데다 분양물량도 적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최근 이 지역 일대 1만여 가구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고급주거지로의 변모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의 경우 일반 아파트 재건축과 비교했을 때 장점이 많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아파트 재건축과 달리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아 사업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일반분양 물량도 많아 청약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롯데건설이 사당2구역 재건축을 통해 분양 중인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도 이 경우에 속한다. 뛰어난 강남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데다, 교육·녹지·쇼핑시설 등 주거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견본주택 주말 3일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고, 청약에서는 평균 2.75대 1, 최고 3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가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다.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에 있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다섯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9년에는 서리풀터널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강남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 편에 현충근린공원이 있고 까치산공원, 상도근린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도심속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이수점), 태평백화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의 편의 및 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의 모델하우스 방문객 대상으로 선착순 떡국떡과 와인을 제공하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1월 18일(수)부터 27일(금)까지 진행된다.

사당 롯데캐슬 골든포레는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차 계약금을 전용 49~59㎡ 1,000만원, 전용 84~97㎡ 2,000만원으로 했으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17개동 전용면적 49~97㎡ 총 959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56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방배동에 분양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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