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도시로 변모 중인 서산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막바지 분양
상태바
산업도시로 변모 중인 서산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막바지 분양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2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클러스터로 잘 알려진 충남 서산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다. 수산자원이 풍부한 바다와 전국 쌀 생산량 3위를 차지하는 논을 바탕으로 20세기 서산은 원래 농어촌마을로 인식됐었다.

하지만 최근 농, 어업 중심의 경제활동이 석유화학, 자동차산업 등으로 전환되면서 서산 대산임해 산업단지에는 국내 굴지의 석유화학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자동차와 관련 부품 생산 시설이 조성된 가운데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자동차 시험로를 비롯한 첨단 부품 연구시설이 준공된 바 있다.

현재 SK이노베이션 등의 대기업과 함께 작은 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자리가 급증하면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해 충남 서산시는 기업 유치 목표로 세웠던 20곳의 두 배가 넘는 42곳의 공단을 입주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서산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이유는 중국과 최단거리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서산 대산항에 기인한다. 지난해 서산 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6%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산항은 한반도와 중국대륙을 잇는 국제항 관문의 역할을 수행하는 가운데 물류 관광교역의 거점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추진된 대산항-롱옌항 노선은 339㎞로 이는 한국과 중국의 최단거리에 해당된다. 때문에 서산시는 연간 4만명이 넘는 유커들이 대산항을 이용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에 서산은 산업클러스터에 국제적인 관광 허브의 이미지도 덧입을 예정이다.

점진적인 도시 발전이 진행되고 있는 서산에는 주거시설의 공급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충남 서산시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015년 12월 1539가구에 달했지만 이후 등락을 거듭하며 지난해 10월 기준 972가구까지 감소했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들도 곧 마감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서산시 읍내동 부춘산 일원에 들어서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일부 주택형이 완판된 가운데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총 943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현재 59㎡와 84㎡A는 분양마감 됐으며 72㎡와 84㎡B 마지막 잔여세대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춘산 자락에 위치해 산과 서산시내가 내려 보이는 조망권을 확보한 이 아파트는 부춘산 체육공원, 울음산공원, 성암서원, 봉화산 등 녹지공간에 둘러싸여 있으며 서산시청, 문화회관, 시립도서관, 롯데마트 등 관공서와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진 서산도심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 산단 및 서산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10분 대 거리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29번, 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통해 대산항, 태안, 당진으로의 이동이 수월한 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학돌초, 부춘중이 도보 10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서 운영 중이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산업도시로 변모 중인 서산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막바지 분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