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복합 쇼핑타운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중
상태바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중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27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중
㈜굿몰이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일대에 글로벌 비즈니스몰인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을 오는 3월 공식 분양을 앞두고 매매예약제를 실시 중이다. 굿몰의 입지는 미단시티의 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102,671㎡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약 900여개,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되어 있는 영종도의 랜드마크 글로벌 비즈니스 복합몰이다.

‘미래의 관광 및 쇼핑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세우고 있는 굿몰은 한 곳에서 쇼핑과 의료서비스는 물론 휴식 및 주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굿몰의 자랑인 제조업 상설전시장(1동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합계 약 4만㎡)이 평범한 쇼핑몰이나 쇼핑센터와 다른 점은 각 호실이 판매를 위한 상점이 아니라, 국내 유수의 제조수출업체의 전시·상담·판매를 위한 MICE산업의 부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공항이 인접하고 있어 외국인 바이어와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 상담, 회의 등 무역창구 역할도 진행된다.

또 한가지 혜택은 입주 회사들의 각종설명회,발표회 및 기타 회의를 위하여 3동의 대회의실(전용 723㎡), 소회의실(각층마다 50㎡규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출업무와 관련하여 법률·무역·세무·통역·운송 등 서비스도 최소한의 경비로 지원 할 예정이다.

굿몰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한국의 라스베가스이자 동북아 허브로 현재 3개 복합리조트가 승인됐으며 이 중 ‘파라다이스시티’는 올 4월 개장 예정이다. 두번째 영종도 미단시티 ‘리포&시저스(LOCZ)’ 복합리조트 사업은 어려움 속에 정상궤도를 찾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1월 4일 영종 미단시티에 추진 중인 LOCZ 복합리조트 사업에 대한 대체투자자 변경을 승인해 복합리조트 사업은 이르면 올 상반기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초대형 복합쇼핑타운인 굿몰까지 가세하면서,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관광, 레져 등 복합도시로 변모할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해당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영종도는 국내 최대 카지노의 허브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영종도 미단시티에 들어설 카지노 사업은 2022년까지 총 2조3천억 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카지노와 호텔,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최근 정부의 ‘환승관광 무비자 입국제도’로 영종 공항에서 환승하는 여행객들이 최고 120시간 동안 체류할수 있게 되었는데 서울의 명동이나 동대문까지 가지 않더라도 영종도 내에서 모든 관광, 쇼핑과 의료 관광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굿몰측 김영도 총괄본부장은 “인천은 하늘, 산, 바다 등 삼색을 다 갖춘 도시지만, 관광객들은 서울, 경주를 찾는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할 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와 특색이 있는지를 꼼꼼히 챙기고 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단시티에 건설될 굿몰은 쇼핑, 메디컬센터, 면세점, 체류형 숙박시설, 한류 관련 이벤트 등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이라며 “앞으로 굿몰은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쇼핑만 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놀고,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자리·경제 등 지역사회에도 큰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가의 경우 3.3㎡당 공급가는 1,200~3,500만원선,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본 사업의 시행사는 (주)굿몰이며, 시공사는 탄탄한 자금력을 보유한 유호건설(주)이 책임준공을 맡고,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맡았다. 분양대행사는 (주)유은으로, 특히 시공사가 책임준공 확약과 시행사가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알선하고 있어 준공 시까지 계약금 20%를 납부하는 것으로 안심하고 공사진행을 확인 할 수 있다.

홍보갤러리는 인천 중구 운북동에 마련되었으며 사전 매매예약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