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파라곤, "지역주택조합으로 분양가 거품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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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 파라곤, "지역주택조합으로 분양가 거품 뺀다!"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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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 파라곤,
지역주택조합은 내 집 장만을 하기 위한 조합원들이 모인 단체로, 조합이 시행사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시행사가 없어 중간 가격 거품을 제거할 수 있고, 가격경쟁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므로 또 한번 분양가 거품이 제거된다.

최근에는 서울 근교에서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남양주 평내 파라곤이다. 현재 평내 호평 아파트 시세는 3.3㎡ 당 평균 900~1000만원대인데 비해, 이 아파트는 700~800만원대라는 것이 조합측 설명이다.

평내 파라곤은 39타입 39세대, 48타입 51세대를 포함해 59A~C타입, 84A~F타입 등 총 1175세대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최대 35층 높이로 지어진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과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등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선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갖는 가격적인 메리트 외에도 교통여건과 주변환경, 생활편의성도 뛰어난 편이다. 경춘로와 인접해 시내버스 및 광역버스 이용이 편리하며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2018년 예정된 8호선 연장 구리역은 강남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평내초, 장내중, 평내중, 평내고 등 각급 학교와 대형할인마트, 우체국, 영화관도 들어서 생활편의성도 우수하다. 현재 주택홍보관을 통해 지속적인 계약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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