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이 살아난다...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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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이 살아난다...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눈길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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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장에서 중대형이 살아난다...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눈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전용면적 84㎡ 이하) 인기로 공급량은 크게 줄었지만 수요가 꾸준해 매매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형태가 늘고 있는데다, 상대적으로 3.3㎡당 분양가가 낮아진 것도 중대형의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역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아파트다. 단지는 총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4㎡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상류층을 겨냥해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도 인접하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 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중대형타입의 인기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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