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 부산 랜드마크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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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 부산 랜드마크로 뜬다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2.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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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 부산 랜드마크로 뜬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여전히 창업은 구직난의 대안으로 꼽힌다. 이러한 창업 열풍으로 인해 올해에도 상가 분양시장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상가들의 경우 상권 확대에 대한 전망 속에서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유럽형 스트리트형 상가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개방감과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한 이러한 상업시설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우량 임차인들에게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산책을 하는 것처럼 거리를 걸으며 쇼핑할 수 있으며 주변 보행 인구도 자연스럽게 흡수하는 등 유동인구 확보에 용이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이용자와 판매자 서로에게 효율적이어서 조기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향후 지역 랜드마크를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과 함께 유동인구가 확보된 입지라면 소비층 접근성이 배가 되기 때문에 스트리트형 상가의 장점은 극대화된다는 평가다. 동선을 따라 거리 양쪽에 점포를 배치한 상가로 점포 노출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관심을 끄는 흡입력이 강하고 이용이 편리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기 때문.

차별화된 MD 구성도 주목할 만하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상가는 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자리한 상가의 경우 유동인구 외에도 고정인구까지 확보 가능해 공실률 발생에 대한 우려까지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산신항에서 분양이 예정된 스트리트형 상가가 눈에 띈다. 그 주인공은 ‘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2차 상가’. 다인건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선보인 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2차는 지하 4층, 지상 21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아파텔) 1,490세대와 1~3층에 조성되는 상업시설로 이뤄진다.

다인 로얄팰리스는 오피스텔의 분양률이 성공적으로 달성될 경우에만 상가 분양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현재 아파텔은 분양이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을 앞둔 2차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서 특화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집객력을 높여 수익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시행사 측의 설명이다.

1차, 2차 상가가 마주보고 100미터 길이의 스트리트 상가를 형성하고 있어 상권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2차 사업지 위쪽으로 수변 산책로가 위치해 산책에 나선 유동 인구 확보가 집객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 건너편 7,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고정 수요로 확보되며 주변에 큰 도로가 구축돼 상가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신항 제1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 교통망을 구비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수월한 교통 환경을 갖췄으며 사항-하단-가덕을 잇는 경전철 이용도 가능하다.

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2차 상가 분양 관계자는 “아파텔 입주민 수요를 비롯해 인근 대단지아파트 수요 등 고정 수요와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집객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수익 기대감이 높일 수 있는 상가”라며 차별화된 MD콘셉트로 구성되는 상가가 중심이 돼 사방으로 360도 맞춤 수요 확보가 가능해 공실률 최소화와 수익률 극대화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상가 분양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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