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실시
상태바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실시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02.11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종도 미단시티 굿몰’ 매매예약 실시
미단시티 서북단에 위치한 굿몰이 ‘미래의 관광 및 쇼핑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세우고 매매예약을 진행 중이다.

굿몰은 연면적 약 102,671㎡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약 900여개,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영종도의 랜드마크 글로벌 비즈니스 복합몰인 만큼, 한 곳에서 쇼핑과 의료서비스는 물론 휴식 및 주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2019년부터 국제비지니스센터를 위시하여 제조업상설전시장, 면세점, 의료관광, 오피스텔 등을 영위하도록 건설되는 복합판매시설이 되는 셈이다.

제조업 상설전시장(1동 지하 1층, 지상 1층, 지상 2층 합계 약 4만㎡)은 기업체들이 분양을 받거나 임차를 통해 입점하며 각 호실이 단순히 판매를 위한 상점이 아니라, 제조수출업체의 전시·상담·판매를 위한 MICE산업의 부스와 같은 역할을 한다.

수출업체들의 전시상담판매 부스를 부분별로 집중·설치함으로써 외국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외국 관광객을 포함한 고객들이 신제품과 다양한 제품을 업체별로 비교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제조업체에서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제조사가 자사제품을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 한가지 혜택은 입주 회사들의 각종설명회·발표회 기타 회의를 위하여 3동의 대회의실(전용 723㎡), 소회의실(각층마다 50㎡규모)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수출업무와 관련하여 법률·무역·세무·통역·운송 등 서비스도 최소한의 경비로 지원 할 예정이다.

4개동 중 2개동의 경우는 생활편의지원시설의 주요한 위치에 있는 점포들을 주요 브랜드 세입자에게 먼저 임대한 후에 시행사가 보유하거나 분양함으로써 무분별한 MD를 예방하고 상가에 입점한 업체는 입점과 동시에 독점과 같은 개념의 영업효과를 누릴 뿐 아니라 임차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종국적으로 수분양자의 자산가치 향상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였다.

김영도 총괄본부장은 “인천은 하늘, 산, 바다가 있는 삼색을 다 갖춘 도시지만, 관광객들은 서울, 경주를 찾는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관광객들이 관광을 할 때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콘텐츠와 특색이 있는지를 꼼꼼히 챙기고 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단시티에 건설될 굿몰은 쇼핑, 메디컬센터, 면세점, 체류형숙박시설, 한류관련 이벤트 등 모두를 누릴 수 있는 초대형 복합 쇼핑타운”이라며 “앞으로 내외국인 할 것 없이 쇼핑만 하고 돌아가는 가는 것이 아니라 놀고,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자리·경제 등 지역사회에도 공헌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갤러리는 인천 중구에 마련되었으며 사전매매예약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종민 기자 (jongmin1@ciobiz.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