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소프트센 지분전량 매각해 해외진출 교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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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소프트센 지분전량 매각해 해외진출 교두보로
  •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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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소프트센 지분전량 매각해 해외진출 교두보로
아이티센(대표 박진국)이 자사가 보유한 소프트센 지분 전량 25%를 홍콩 셩다 인터내셔널이 최대 출자자로 있는 수피센 투자조합에 매도했다.

아이티센은 투자조합 출자자로 일부 참여해 홍콩 측 최대출자자가 추진할 예정인 신규 정보통신기술(ICT)&헬스케어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아이티센그룹이 보유한 ICT 사업분야 자원과 수피센투자조합 다양한 M&A 경험, 홍콩 측 투자자 중화권 사업역량이 합쳐진 전략적인 사업구조가 완성됐다. 아이티센은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박진국 아이티센 대표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128억원 가량 처분이익이 발생했다”면서 “확보한 재원은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와 해외시장 진출 등 수익성 중심 비즈니스 모델 확장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티센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0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1% 증가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937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순이익 24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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