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 서울 2019'서 플랫폼 등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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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블록체인 서울 2019'서 플랫폼 등 솔루션 선봬
  • 김지선 기자
  • 승인 2019.10.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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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맨 왼쪽)가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맨 왼쪽)가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이 '블록체인 서울 2019'에 참석해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이 선보인 '화학물 이동추적 관리'는 공정별 원료 사용 현황은 물론 제품 생산 상황과 실시간 원가분석까지 한 눈에 모니터링한다. 관리자는 원가변동이 심한 화학물 원료 투입에 따른 실시간 손익 계산이 가능하다. 제품 생산 중 발생한 부산물 유통시, 불법 용도 변경 현황 등을 감독자가 파악한다. 재료·제품 품질이 핵심인 화학 산업에 적합한 형태 서비스다.

'수입 축산물 통관 및 콜드체인 관리'는 수입통관 관리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축산물 관리부터 판매되기까지 유통 단계별로 식품 관리와 상태 정보를 생성한다. 상품 이상시 신속하게 원인을 추적하고 대응한다. 소비자는 안전하고 신뢰하는 먹거리를 제공받는다.

'전자문서 관리 서비스'는 단계별로 담당자 전자서명해 문서가 위변조 되지 않고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돕는다.

모든 서비스는 '롯데 블록체인 플랫폼(LALP)'에서 종합 관리 가능하다. 운영 중 시스템 노드부터 블록 데이터, 네트워크 정보를 확인한다.

블록체인 기반 환경에서 구동가능한 디앱(DApp,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플랫폼을 이용하면 손쉽게 기반 인프라를 세팅하고 관리한다. 양자암호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안전한 관리도 가능하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정보기술연구소에서 4차 산업혁명 유망기술 연구개발(R&D)을 강화했다”면서 “지속 투자해 혁신적 서비스를 끊임없이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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